가족 단톡방에 남아있는 '읽지 않은 숫자 1'의 기억부터 12년 동안 단식과 농성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성실함, 그리고 개인의 슬픔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연대자로 서기까지의 기록을 전합니다. 눌러 담은 책임감으로 묵묵히 길을 만드는 수진 아빠의 이야기를 본문에서 만나보세요. 🎗️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제주 청소년 모임에서 시작해 현재 경기평화나비 대표로 활동 중인 김원 님이 4·16활동가 100인 워크숍 참가 후기를 보내주었습니다. 100명의 활동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확인한 소통의 온기, 그리고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할머니들과 세월호 유가족이 바라던 '폭력과 차별 없는 안전한 사회'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과거를 머릿속에 담아두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안전하고 정의로운 내일을 위한 실천을 이어가는 청년 활동가의 다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