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4.16세월호참사의 기억을 이어가는 길 위에서, 우리가 함께 기억하고 연대해야 할 또 다른 아픔들을 마주하는 달입니다. 다가오는 10월 29일은 이태원 참사 4주기, 10월 30일은 인천 인현동 화재참사 27주기입니다. 시간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그리움 안에서, 4.16연대는 기억을 넘어 모든 피해자와 함께 바로 서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행동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회원님이 보태주시는 따뜻한 마음과 연대에 늘 감사드리며, 10월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편지 하단에 답장 우체통을 통해 오늘 편지를 읽으신 소감이나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 일시: 2026년 10월 28일(수) 오후 7시 (6시 30분부터 사전 행사 시작) 📍 장소: 서울시의회 앞 세월호 기억공간 ✨ 프로그램 • 사전행사| 별빛 기억 메시지 작성 • 본행사| 10.29이태원참사와 4.16세월호참사의 유가족, 연대시민의 발언 / 416합창단, 윤숭 연대공연 • 행진| 세월호 기억공간 ➔ 이태원참사 별들의 집
초등학교 2학년 때 엄마의 손을 잡고 세월호 순례길을 함께 걸었던 어린이가 어느덧 세월호 언니·오빠들의 나이를 지나 스물한 살의 청년이 되었습니다. 수린 님은 알바로 모은 용돈을 쪼개 성인이 된 후, 첫 후원 단체로 4.16연대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재난 참사 피해자들에게 위로가 되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화가 박수린 회원님의 따뜻하고 당찬 이야기를 본문에서 만나보세요!
"학교 교실에서 시작한 우리의 걸음이 팽목항까지" 초등학교 학급에서 시작해 중학생이 된 지금도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활동을 이어가는 '4·16 세종청소년모임'이 1박 2일 팽목기억캠프를 다녀왔습니다. 4km의 순례길을 불평 걷고, 노을 지는 바닷가에서 추모의 노래를 부르며, 목포신항의 세월호 선체 앞에 서기까지. 세대를 넘어 기억과 온기를 나눈 소윤 대표의 진솔한 후기를 본문에서 만나보세요.
팽목항과 농성장에서 12년째 자리를 지켜온 위원장님의 이야기, 세월호 청소년 모임에서 대학생 활동가로 성장한 이들의 기록을 마주하니 새롭네요. 기억은 과거를 머릿속에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현재를 바꾸는 힘이라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제자리에서 묵묵히 잊지 않고 행동하겠습니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302-703452 (4월16일약속국민연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4.16연대) 416network@gmail.com 서울 종로구 대학로 45 임호빌딩 6층 (03127) 02-2285-0416 수신거부Unsubscribe